전주한옥마을

Jeonju Hanok Village

1930년을 전후로 일본인들의 세력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은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는 일본인 주택에 대한 대립의식과 민족적 자긍심의 발로였다. 1930년대에 형성된 교동, 풍남동의 한옥군은 일본식과 대조되고 화산동의 양풍(洋風) 선교사촌과 학교, 교회당 등과 어울려 기묘한 도시색을 연출하게 되었다.
오목대에서 바라보면 팔작지붕의 휘영청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가 즐비한 명물이 바로 교동, 풍남동의 한옥마을인 것이다.

이용안내

주소 :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교동일대
면적 : 298,260㎡
문화시설 : 한옥생활체험관, 공예공방촌(지담), 공예명인관, 전통술박물관, 최명희문학관, 공예품전시관 등
안내 : 관광안내소(063)282-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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